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검은 수녀들> 송혜교!
국내 극장가! <히트맨2> 1위!
인터뷰! <브로큰> 하정우 배우!
리뷰! <브로큰> <검은수녀들> <히트맨2>
인터뷰! <옥씨부인전> 임지연
북미 극장가! <도그 맨> 1위!
인터뷰! <중증외상센터> 추영우
인터뷰 <동화지만 청불..> 박지현!
인터뷰! <두 사람> 반박지은 감독
인터뷰! 티빙 <스터디그룹> 이장훈 감독
만약 내가 '존 큐' 였다면...
존 큐
sleepguyz
2002-03-05 오전 2:44:52
967
[0]
영화의 내용과 영화평은 다른이들에게 맡긴채...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
내가 '존 큐'였다면 심장병에 걸린 아들을 위해 무엇이든 해보겠지만..
목숨까지 버리며 내 심장을 아들에게 이식해달라고 외칠수 있었을까?
..........
한 참을 생각하게 된다.
돈의 의미와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하지만 결국엔 엄청난 우연의 일치로... 해결되는 상황.
하늘이 도운걸까? ^^
(총
0명
참여)
jhee65
결국엔 엄청난 우연의 일치로... 해결되는 상황.
2010-08-24
20:30
1
존 큐(2002, John Q)
제작사 : Evolution Entertainment / 배급사 : (주) 씨네월드
수입사 : (주) 씨네월드 /
공식홈페이지 : http://www.johnq.co.kr
감독
닉 카사베츠
배우
덴젤 워싱턴
/
로버트 듀발
/
제임스 우즈
/
앤 헤이시
장르
드라마
/
스릴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0 분
개봉
2002-03-15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8.3/10 (참여361명)
네티즌영화평
총 3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500일의 썸머
클로저
공동경비구역 JSA
죽은 시인의 사회
브루탈리스트
죽은 시인의 사회 (9.05/10점)
공동경비구역 JSA (8.81/10점)
하이퍼 프로젝션 연.. (8.67/10점)
해리 포터와 죽음의.. (8.27/10점)
마당을 나온 암탉 (8.16/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0781
[존 큐]
존 큐
kkh0824
08.10.07
1628
0
42913
[존 큐]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아들을 살릴려는 마음...
lkm8203
06.10.22
1923
6
39613
[존 큐]
부성애...
namkoo
06.10.02
1115
8
25820
[존 큐]
가슴이 무너져서 흐르는 눈물.. 아버지 '존'
schilm
04.11.19
1425
6
8083
[존 큐]
우리의 의료현실은 어떤가 ...
peg2000
02.08.07
1435
6
6709
[존 큐]
괜찮은 영화
(1)
pimco
02.04.22
1224
0
6405
[존 큐]
존 큐
(1)
nataku77
02.03.30
1092
2
6385
[존 큐]
부성애란..
gamequen
02.03.28
1185
2
6342
[존 큐]
[종문] 존 큐 - 아버지의 사랑은 위대하다..
(1)
hpig51
02.03.26
1352
3
6332
[존 큐]
[수사]존큐: 아들의 심장을 구해라.
(1)
daegun78
02.03.26
1143
2
6263
[존 큐]
헐리우드표 신파
(1)
themovier
02.03.21
939
3
6235
[존 큐]
★감★동★그자체~~ㅠㅠ
(1)
2LY2LY
02.03.19
1077
0
6211
[존 큐]
흔한 소재를 항상 새롭게 만들수 있는 재주..
teddy5
02.03.17
1025
3
6197
[존 큐]
내 아들을 수술자 명단에 올려라....
(1)
ege28
02.03.15
1183
5
6186
[존 큐]
[존큐] 뭔가 다른 인질극..
(1)
wizard97
02.03.14
1136
4
6183
[존 큐]
<무비걸>[존 큐] 부정이라. 그런데 너무 미국냄새가 나는걸
(1)
mvgirl
02.03.14
1055
0
6181
[존 큐]
[존큐] 멋진 남자...
(1)
starone
02.03.14
1056
4
6142
[존 큐]
[오시사]버스 정류장
(1)
ihanurii
02.03.11
1008
1
6141
[존 큐]
[존큐]- 21세기 의 생각...
(1)
baekka
02.03.11
1022
2
6140
[존 큐]
[존큐]미국 홍보용 영화인가??
(2)
kongdb
02.03.11
1174
1
6138
[존 큐]
준비된 고난
(1)
soolitgol
02.03.10
1051
1
6131
[존 큐]
(영화사랑)존 큐★★★★★
(1)
lpryh
02.03.10
1086
4
6122
[존 큐]
[존 큐] 아버지라는 이름의 그 뜨거운 눈물...
lchaerim
02.03.09
1063
2
6116
[존 큐]
가족의 소중함...
(1)
MI1029
02.03.08
979
3
6104
[존 큐]
뜨거운 부성애가 낳은 감동의 기적
(1)
luck0610
02.03.07
915
1
6099
[존 큐]
[여울]<존 큐> 아버지의 이름으로...
(1)
white174
02.03.07
867
0
6083
[존 큐]
가슴 찡한 휴머니티!!
(1)
stormku
02.03.06
1065
1
6077
[존 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2)
sujebi
02.03.05
853
1
6064
[존 큐]
지극히 미국적인..그러나 감동적인..
(1)
dinggu2
02.03.05
1063
0
현재
[존 큐]
만약 내가 '존 큐' 였다면...
(1)
sleepguyz
02.03.05
967
0
6059
[존 큐]
자식을 위한 아버지의 범죄는 무죄?
(1)
rodeniro
02.03.04
981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9월 5일: 위험한 특종
검은 수녀들
고스트캣 앙주
고양이키스 : 당신...
공각기동대
공동경비구역 JSA
귀신경찰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
극장판 쿠로코의 농구 라스트 게임
극장판 포켓몬스터 ...
꼬마 판다 팡의 아프리카 대모험
노스페라투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대가족
더 폴: 디렉터스 컷
데드데드 데몬즈 디...
데드데드 데몬즈 디...
데드데드 데몬즈 디...
도어즈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러브레터
레드벨벳 해피니스 ...
렛 미 인
룸 넥스트 도어
리얼 페인
마당을 나온 암탉
만담
말할 수 없는 비밀
멀홀랜드 드라이브
메모리
멜랑콜리아
모아나 2
무파사: 라이온 킹
문워크
밀레니엄 맘보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벌집의 정령
부모 바보
브로큰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사랑의 하츄핑
색, 계
서브스턴스
성 베드로 대성당과...
소방관
쇼잉 업
수퍼 소닉3
슈퍼 엘프: 빨간모자 비밀요정
신데렐라
아노라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아침바다 갈매기는
아키라
알레고리, 잇츠 낫 미
애니멀 킹덤
언데드 다루는 법
영화 러브 라이브!...
위키드
은빛살구
은혼 가시아귀편 온 씨어터
이처럼 사소한 것들
죽은 시인의 사회
총을 든 스님
카라바조의 그림자
클로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투 브라더스
파문
퍼스트레이디
페라리
페르소나: 이상한 여자
폭락
하얼빈
하이큐!! 끝과 시작
하이큐!! 승자와 패자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퍼 프로젝션 연극 하이큐!!
하이퍼 프로젝션 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히트맨2
힘을 낼 시간
개봉 예정작
---------------------
머더 컴퍼니: 살인 중대
500일의 썸머
두 사람
미드나잇 인 파리
브루탈리스트
원더
정돌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아카디안
더 캐니언
멜로무비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안드레아 보첼리 데...
엘리: 몬스터 패밀리
은혼 일국경성편 온 씨어터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고백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
몽유도원
써니데이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카라바조. 영혼과 피
패딩턴: 페루에 가다!
히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극장판 요아소비 5...
언더커버 하이스쿨
퇴마록
하이퍼 프로젝션 연...
봉우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백수아파트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 엠 러브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
차라리 죽여
첫 번째 키스
캔터빌의 유령
컴플리트 언노운
로망스
7인의 황후
미키 17
인플루언서: 위험한 초대
죽기 전에 한 번만
힘내라 대한민국
라보엠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