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드라마같이 흘러가는 이야기라 느낌이 좋았고 괜찮았습니다.
당시엔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두남녀의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 과정들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죽게되고 죽기전에 편지를 썼다가 아는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보내이 미상으로 편지를 보냅니다.
편지는 두사람이 서로에 대한 연대감과 그리고 사랑과 추억 현재 나를 살아가게 하나의 도구로 나옵니다.
지금 다시 본다해도 그때의 그 좋은감정들이 생길것 같습니다.
슬프면서도 아련하고 가슴뭉클하면서도 감동적인 그 기분이 지속될것 같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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