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펜.쥬드로.케이트 윈슬렛.안소니홉킨스
포스터가 이끄는 영화였다.
기대를 했다는 뜻이였는데
하지만 솔직히 영화는 지루했다.
보는 내내 지루함을 감출수가없었다.
인물 개개인의 특징도 전혀 찾을수없었다
윌리 스탁(숀펜) 주위의 인물들은 그냥 영화가 끝나고 나서 사라져버렸다.
쥬드로의 독백은 더 지루하게 만든 요소였다
숀펜의 연기력은 인정하지만
주제가 무거운만큼 시선을 집중시키는 재미가 필요했다.
정치.사회적 문제점을 꼬집으려했지만
너무 평이한 편집과 연출은 관객을 잡기 힘들것같다..
내가 너무 기대해서 그럴수도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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