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라서 그런지 너무나 좋았다.
영화속에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서 정말 감동이었고 정말 많은생각들을 하게 해주었다.
너무도 흔하게 지나쳐버리는 문제들에 대한 커다란 의미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그런영화였다.
너무나 현실적인 영화라서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 마음에 와닿고 공감이 갔던 그런 영화로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마음이 너무나 불편스럽기도 했다.
영화자체만으로도 아주 큰 의미가 내포된 영화로 더없이 좋은 말이 필요없는 인권영화가 아닐까 한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우리국민에게 정말로 필요한 영화가 이 영화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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