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과 터커의 환상콤비 영화 "러시아워"
전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영화다.
크리스 터커와 성룡의 두번째 만남으로 마음편하게 볼수있는 영화로 전작못지않은 수작이라 생각한다.
정말 한시도 눈을 뗄수없게 만들어주는 성룡의 액션과 흑인배우 크리스 터커의 재치넘치는 입담의 조화가 넘 환상이었다.
악역으로 나온 장쯔이도 나름 귀여웠고..
코믹과 액션을 즐기기위한 영화로는 아주 볼만한것 같다.
엄청나게 웃겨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버리는 영화로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특히나 액션과 유머장면이 참 좋았던 영화로 액션과 유머가 잘 배치되어있어 넘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었던 영화러 3편이 기대되는 영화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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