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한 숨부터 나온다.
지지부진한 스토리에 결정적인 클라이막스도 약하고,
손현주의 연기도 지루하기 그지 없다.
가족관계의 파행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해결책은 제대로 다루지 않는다.
도지원 왜 이런영화를 택하는것인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