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휴먼드라마 "아이스케키"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한 영화로 박지빈의 연기는 기대이상이었다.
순수하고도 아련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만들어 주었던 평범하지만 감동적인 영화였다.
순수함이 묻어나는 영화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본다면 너무나 좋은 영화같다.
어린시절을 그립게 만들어주는 향수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분위기의 영화가 너무 좋았다.
훈훈하고 가슴 따뜻한 감동적인 영화로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가져다 주었다.
특히 아역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슬픈 이야기의 따뜻한 여운이 있는 가슴속에 남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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