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감독 믿고 장르고 머고 내용도 모르고 그냥 본 영화....
여자들의 엄청난 수다와 욕이 난무한 단순한 시작이 한 20분?
결국 못참고 점프점프해서 보다가 중반부부터 관람...
그러다 다시 처음부터 보게 만들었던 영화...
초반만 참으십시오...여자들의 수다가 끝난뒤..진짜 최고의 액션과...잔인한 장면...통쾌한 마무리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