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연인과는 다른관점에서 시작한 영화같다는 생각,
흠...나인심포니의 영화속에의 드라마틱한 배치는 불멸의 연인이 쩜도 그럴듯했던듯 싶고,그후에 현악사중주에 대
한 쫌더 구체적(영화적)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함...
베토벤 음악과 인생의 드라마틱함 보다는 음악을 배제한 베토벤이라는 사람의 대한 영화한편있었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봄.
400자 이상?
이영화 400자 이상 쓸만큼은 안닌것같은데...^^
참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던거 같은데 베토벤역활의 배우 알카트라스에서의 험멜 장군님??? 대머리 였던걸로 아는
데
그배우가 아닌가? 그냥 볼까 말까 망설였던 영화였는데 보고 나니깐 좋네...요...
아직도 400자가 안되었다. 취소누르기에는 시작한게 아까워서 계속두들겨 보고...지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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