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보다는 공포감이 더 높아진 영화 "여우계단"
영화자체보다는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더 관심이 모아졌던 영화라 생각한다.
약간은 섬뜩했던 영화로 나름 무섭게 볼수있었던 영화다.
계단이라는 흔한소재임에도 사람을 무섭게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호러무비영화다.
배경과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았던 영화로 보면 볼수록 괜찮은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여고생들의 심리를 나름 잘 표현한 영화로 소재를 나름 잘 사용해 만든 영화같았다.
송지효와 조안의 연기가 볼만했던 영화로 나름 긴장감있고 섬뜩해서 괜찮았다.
이 영화는 공포물이라기 보다는 성장영화로 봐야할것 같다.
여러가지를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로 재미있게 잘 봤다.
심심할때 보면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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