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우정과 의리를 그린영화!
정재영의 연기가 일품인 영화!
무엇보다 우정을 다룬 이야기가 참 좋았다.
그래서 꽤 괜찮은 감성을 느낄수가 있었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영화로 감동적이라 볼만했다.
미화된게 아쉽고 안타깝긴 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영화같다.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독특하면서도 평범한 듯 보였던 영화이긴 했지만..
잔잔히 깔리는 배경음악이 좋았다.
그리고 감동과 적절한 웃음이 조합된 영화라 좋았다.
웃음과 슬픔이 같이 있었던 영화로 많은것들을 생각할수 있게 해준 따뜻한 영화다.
꽤 괜찮았던 영화로 나에게 예상치 못한 많은 웃음을 선사해준 영화다.
정재영의 연기만큼은 최고였고, 정말 감동이었다.
옛친구가 넘 그리워지는 영화로 감동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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