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볼수있는 감동깊은 영화 "붙어야산다"
붙어있을때 하나가 되는 진정 아름다운 형제이야기로 많은 웃음과 메세지를 주는 영화였다.
아직까지도 이 영화가 기억되는것은 마음속에 훈훈함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재미있고 따뜻했던 영화로 엔딩크레닛이 끝날때까지 꼭 봐야 하는 영화다.
가슴훈훈해지고 재미있는 영화로 내가 정말 좋아한 영화이다.
마지막 한편의 뮤지컬같은 정말 명장면이 눈부셨던 영화로 감독의 재치있는 연출력에 박수를 보낸다.
"붙어야산다"는 형제애에 대한 영화로 그냥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였다.
늘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않는 패럴리 형제가 보기 좋았던 영화다.
코믹 감동과 함께 희망을 불어주는 영화로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소재도 매우 신선했다.
요즘 영화답지 않게 가슴따뜻하고 감동적인 오락영화로는 아주 좋은 영화같다.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는 힘을 주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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