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출과 최고의 연기가 만난 수작중 하나인 "아들"
장진감독만의 코미디와 휴머니즘은 역시 넘 힘이 넘쳐나고 대단하다.
장진의 연출이 정말 빛났던 영화로 가슴을 찡하게 울려준 영화였다.
"아들"은 기대이상으로 정말 좋았던 영화로 감동적이고 나름 볼만한 영화였다.
감동과 함께 반전이 있었던 영화로 은근히 웃기는 부분도 있어 좋았다.
서럽게 울던 차승원의 연기가 압권이었던 영화로 보는내내 잔잔해서 좋았던 영화다.
적절한 코믹과 함께 적절한 감동 그리고 초절정의 반전이 돋보였던 수작으로 진정성을 간직한 장진표 가족영화로 정말 오랜만에 울었던 영화다.
말로는 표현될수 없는 느낄수 없는 무한한 감동이 있는 영화로 기억된다.
차승원과 류덕환의 따뜻한 이야기가 내 가슴속을 온통 감동으로 채워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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