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국내 극장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위!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김병우 감독
리뷰! <귀멸의 칼날> <좀비딸> <악마가 이사왔다>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북미 극장가! <웨폰> 1위!
인터뷰! <좀비딸> 조정석
인터뷰! 영화사 시선 강지연 대표!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인터뷰! < S라인 > 아린 배우
블랙 호크 다운
블랙 호크 다운
hongwar
2007-10-12 오후 10:29:33
1879
[
5
]
솔직히 이 영화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였고..그 안에서 미국인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미국인을 중점으로 그려진 것 뿐입니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그런 것 정도는 아시겠지요..
막말로 소말리아인 1000명이 죽었고..미국인 병사 죽은건 18명밖에 되질 않습니다..그렇다고 거기서 소말리아인을 그렇게 많이 죽여서 미안하다 인류애에 어긋난다 하는거 자체가 웃긴거 아니겠습니까?
태극기 휘날리며도 생각을 해보십시요..남북한 전쟁이긴 하지만서도 남한쪽에 더 기울어 있는건 아실겁니다..천상 한동포다 라는게 강조는 되었지만요..
솔직히 자기떡이 더 커보이고..자기 자식이 더 귀한 법입니다..남의 자식이 죽던 어쩌던 내자식 상하게 한넘이 무조건 미울뿐이라는 겁니다..
그건 누구나 똑같을 것이죠..
이 영화는 그 때의 상황을 아주 잘 재현했었고..미국의 관점에서도 아주 잘 표현한겁니다..
자기만의 아집에 똘똘 뭉쳐서 보신분들은..미국우월영화다 어쩌다 하시는데..그렇다면 미국영화 자체 보지마세요..아니 외국영화 자체를 보지 않는게 자신의 뇌성장에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영화는 그냥 보는 것이고..주관적으로 판단할게 못됩니다..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재미있었다..객관적으로 전해줄려는게 무어냐..라는 걸 얻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볼땐 이 영화에서 관객에게 전해줄려는건..전우애니 어쩌니 그런것도 있지만..전쟁자체의 참혹함을 이야기 하는것 같더군요..전쟁이란 무익하다라는 것..
영화 중간에 어떤이는 실전을 경험하고 싶어서 자원했다 한 이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이들은 쓸데없는 전쟁이다..그냥 평화를 얻고 싶다 라는것들이 진하게 내포되어 있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십시요.. 군인들대부분은 다들 전쟁을 싫어합니다..아니..대부분의 사람들이겠지요..
그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지요..위에서의 지시대로 따라가는 거지요..
이라크 전쟁도 군인들이 하고 싶어서 했겠습니까?
석유를 노린 비열한 전쟁이다 어쩐다 하지만..군인들은 하라는 대로 한것 뿐이라는 겁니다..그들 대부분은 당연 전쟁을 하고 싶어서 참전한건 절대 아니란 거죠..
에이디드가 이러지요..우리들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라는 식의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제가 볼때는 소말리아쪽의일에 un이 끼어든건 이라크 같이 어떤 이익보다는 도와줄려는 의도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 영화는 만들어 졌고..당연 미국 쪽에서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생각합니다..
미국 우월 영화니 세뇌영화니 하는 초딩같은 발언은 자기가 아집에 사로잡힌 인간이다 라는 것밖에 안보여준다 생각하네요..
마지막으로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생각이 났던 어떤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전쟁에서 하나님은 누구 편일까.."라는..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1
블랙 호크 다운(2001, Black Hawk Down)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Columbia Pictures, Revolution Studios / 배급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주)
수입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주) /
감독
리들리 스콧
배우
조쉬 하트넷
/
이완 맥그리거
/
에릭 바나
/
톰 시즈모어
장르
드라마
/
전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0 분
개봉
2002-02-01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77/10 (참여775명)
네티즌영화평
총 5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티
찰리와 초콜릿 공장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3학년 2학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티 (8.96/10점)
로마의 휴일 (8.58/10점)
죠스 (8.09/10점)
아이 캔 스피크 (7.95/10점)
찰리와 초콜릿 공장 (7.9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2493
[블랙 호크..]
참으로 감동적인 전쟁 같은 영화
(4)
hagood966
10.05.11
1466
0
60425
[블랙 호크..]
최고의 전쟁영화
(1)
remon2053
07.11.04
2730
2
현재
[블랙 호크..]
블랙 호크 다운
(1)
hongwar
07.10.12
1879
5
58641
[블랙 호크..]
블랙호크다운!!!ㅎ
(3)
jrs0610
07.09.27
1472
9
56300
[블랙 호크..]
임팩트가 없다!!
(1)
comback
07.08.07
1126
6
38923
[블랙 호크..]
전쟁영화중 둘째가라면 서러운영화
jjw0917
06.09.29
1429
7
34319
[블랙 호크..]
지루한 총성
madboy3
06.04.21
1529
2
32476
[블랙 호크..]
영화 이전에 소말리아 실상!
(3)
kidnap
06.01.04
1385
8
30322
[블랙 호크..]
전우애
batmoon
05.09.14
1281
3
13643
[블랙 호크..]
진짜 잼있당...
tabler
03.06.30
1474
5
7868
[블랙 호크..]
소말리아가 미국을 능가하는 초강대국으로 발전하길 바라면서
2435479
02.07.25
1510
3
7811
[블랙 호크..]
[블랙호크다운] 똑바로 알고 보자..
bkh2218
02.07.21
2298
17
5933
[블랙 호크..]
[종문] 블랙 호크 다운 - 역시 미국?
(1)
hpig51
02.02.19
1618
1
5915
[블랙 호크..]
[블랙 호크 다운] 미국, 말벌집을 걷어차다.
(1)
happyend
02.02.18
1621
6
5907
[블랙 호크..]
블랙 호크 다운 리핏 블랙호크 다운!!
(3)
brontos
02.02.15
1654
3
5849
[블랙 호크..]
참 좋군요...
(1)
smallegg
02.02.07
1431
7
5835
[블랙 호크..]
전쟁의 참 의미
(1)
ahgmltjs
02.02.06
1293
3
5807
[블랙 호크..]
전쟁의 참의미, 그리고 그 긴박함!!!
(1)
zippy513
02.02.05
1305
3
5800
[블랙 호크..]
이게 어째서 미국우월주의냐...
(3)
replace77
02.02.04
2046
12
[블랙 호크..]
Re: 일수도 있죠...^^*
(1)
xeros23
02.07.24
1418
7
[블랙 호크..]
Re: 님 정말 말한번 잘하네요 속시원하게~^^
(1)
smwnn123
02.02.05
1416
4
5789
[블랙 호크..]
[유카]블랙 호크 다운
euka1
02.02.04
1308
4
5782
[블랙 호크..]
[블랙 호크 다운] '전쟁'보다는 '전투' 영화
(2)
themovier
02.02.03
1311
4
5781
[블랙 호크..]
전쟁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1)
yedmovie
02.02.03
1227
1
5778
[블랙 호크..]
떨어진 두대의 헬기, 그것은 미국의 위상 ??
amicom17
02.02.03
1646
7
[블랙 호크..]
Re: 떨어진 두대의 헬기, 그것은 미국의 위상 ??
(1)
jsw5449
03.09.02
1044
1
[블랙 호크..]
Re: 그때 당시의 블랙호크 기는..
gotdamn
02.03.17
1255
0
[블랙 호크..]
Re: 떨어진 두대의 헬기, 그것은 미국의 위상 ??
(1)
zippy513
02.02.05
1367
1
[블랙 호크..]
Re: 떨어진 두대의 헬기, 그것은 미국의 위상 ??
(1)
smwnn123
02.02.03
1097
0
[블랙 호크..]
Re: Re: 떨어진 두대의 헬기, 그것은 미국의 위상 ??
(1)
zippy513
02.02.05
1032
1
[블랙 호크..]
Re: Re: Re: 떨어진 두대의 헬기, 그것은 미국의 위상 ??
(1)
yk30000
02.02.07
1034
0
5770
[블랙 호크..]
새로운 전쟁영화...
(2)
yk30000
02.02.02
1034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현재 상영작
---------------------
815사수작전
8과 1/2
갈릴리 예수
강령: 귀신놀이
검은 령
고고다이노 극장판: 게코도마뱀의 꿈
그랑 메종 파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남색대문
내 말 좀 들어줘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노이즈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델마와 루이스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로마의 휴일
맘마 로마
머티리얼리스트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미드웨이
미세리코르디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발레리나
배드 가이즈 2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백조의 호수: 파리 오페라 발레단
베베핀 극장판: 사...
봄밤
부재
섬뜩함이 피부에 닿는다
수연의 선율
슈퍼맨
슈퍼소닉
스머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스탑 메이킹 센스
스피릿 핑거스! 3화
스피릿 핑거스! 4화
승리의 시작
식사이론
식스데이즈
아무렇지 않은 얼굴
아이 캔 스피크
아임 스틸 히어
악마가 이사왔다
알사탕
야당: 익스텐디드 컷
어글리 시스터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이머전
엠파이어
엣 더 벤치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우리 둘 사이에
우리들의 교복시절
이사
일과 날
일대무사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전지적 독자 시점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좀비딸
죠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지리멸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천국은 아직 멀어
첫사랑 엔딩
첫여름
추적
친밀함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태풍 클럽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폭스 헌트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해피엔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F1 더 무비
THE 자연인
개봉 예정작
---------------------
3670
3학년 2학기
마지막 숙제
소녀의 성장통
스피릿 핑거스! 5화
스피릿 핑거스! 6화
신입기자 토롯코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이티
컨저링: 마지막 의식
킬러들의 비행
투게더
마더테레사 앤드 미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살인자 리포트
솜이야
엄마없는 하늘아래
가족의 비밀
건국전쟁2
괴물의 아이
메이크 어 걸
북극성
비밀일 수밖에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잠자는 바보
전력질주
홈캠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
얼굴
퍼펙트 블루
은중과 상연
대부 1&2 연속 상영회
나비부인
귀시
대부
더 로즈: 완벽한 이혼
린다 린다 린다
모노노케 히메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썸머 블루 아워
챌린저스
피크닉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포풍추영
런 베이비 런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