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꽤나길다... 러닝타임이 무려 160분.. 근데...그렇게 시간이 지났다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긴장을 늦출수 없는 영화다.
우리의 제이크가 나와서 본 영화인데...^^ 정말 꽤 멋진 영화였다... 브리치와 마찬가지로...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 정말 이영화 만들려고 정말로 많은 노력을 했다는걸.. 아마 영화를 보면 다 알꺼다.. 물론 그전에 책으로 나와서 책과 비슷할수도 있겠지만.. 난 책을 모르니깐..ㅋㅋ
헐리우드의 살인의 추억... 어떻게 모를수있지?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암턴 쫌 무서웠지만... 영화 자체로써는 대단한 영화란 생각이 든다.. 브리치는 솔직히 이해못하는 부분이 약간 있었는데.. 이건 그냥...살인사건이니깐...^^ 밤에보면 약간 무서울것 같아서 아침에 보길 잘한것 같다..ㅋㅋ 암턴 꽤 괜찮았어...Zodi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