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가 어느순간부터 끌리기 시작한다.
워터보이즈보다는 약했지만 나름 유쾌한 영화였다.
한바탕 웃고 즐기기에 부담없는 영화로 유쾌, 상쾌해진다.
만화같이 밝은 영화로 영화보고 있음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영화였다.
거기에다가 멋진 재즈음악도 들으면서~
내 기분까지 넘 밝아지는 그런 영화로 마지막엔 넘 감동까지..
보는동안 기분좋게 볼수있는 영화로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정말 기분좋게 나올수 있는 그런영화였기에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나 한다.
만화책을 보는 느낌처럼 어렸을적 동심에 젖어 또 때론 어렸을때 만화책 보던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했던..
단순한 영화였지만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유쾌한 영화한 영화가 아니었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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