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한국의 멜로영화!!
정우성, 손예진의 영화로 사랑이 무엇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영화다.
진정한 사랑이 넘 아름답게 보였던 영화로 너무 가슴뭉클했고 감동도 있었다.
정말 슬펐던 멜로영화로 슬펐지만 따뜻한 영화였다.
뮤직비디오같은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했던 이 영화는 감성을 자극시키는 영화로 눈물샘을 자극시킨다.
눈물이 뚝 뚝 떨어졌던 영화로 우리나라 최고의 감동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예쁘면서도 슬펐던 영화로 배우들의 매력과 함께 넘 아름다운 스토리의 영화였다.
참 마음이 아프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슬픈영화이지만 이 가을과 넘 잘 어울리는 영화이다.
뛰어난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에 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았던 영화로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는 정말 좋은영화같다.
뻔한 멜로이지만 가슴아픈 사랑과 현실을 잘 그려낸 영화로 참 괜찮게 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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