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3번째 영화는 익룡에게 공격당해 실종된 아들을 찾기위해 공룡들의 섬으로 무작정 뛰어들었지만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탈출을 시도하는 일행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쥬라기공원 시리즈에 힘입어 만들어진 쥬라기공원 3번째 이야기.
조.존스톤 감독에 의해 베일에 가려져 있던 쥬라기공원 세번째 작품이 관객들 앞에 선보였다.
3편은 공룡과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꽤나 의미있고 흥분되는 작품이었다.
영화자체는 괜찮았던 영화로 영상미도 괜찮았고 쥬라기공원의 테마음악도 좋았다.
쥬라기공원3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로 1,2보다 더 강렬한 랩터의 공격력과 파괴력으로 최고의 재미와 함께 시원함을 선사해줬다.
긴장감과 스릴이 최고였던 영화로 정말 훈훈했고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공룡을 보는것 만으로도 참 즐거운 영화로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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