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잊혀지지 않는 영원한 대작영화 "터미네이터"
1984년도에 나왔지만 지금봐도 무척이나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이다.
그 당시에 내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영화로 보고 또 보고 그랬던 소중한 추억의 영화다.
특수효과가 매우 뛰어났던 영화로 아놀드 슈왈츠제너거의 연기가 정말 놀라웠다.
영화속이였지만 마치 기계인간이라 착각이 들 정도로 정말 대단했다.
완벽에 가까운 시나리오와 함께 배우들까지 너무 완벽했던 영화로 숨막히는 터미네이터의 추격씬은 정말 압권이었다.
숨막힐듯한 긴장감과 함께 제임스카메론의 능력이 정말 대단했던 수작으로 남는다.
정말 재밌게 본 추억의 영화로 뛰어난 발상이 최고였던 천재적 영화로 기억된다.
내 생애 최고의 액션영화로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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