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정말 매력이 많은 분들이라서!!
개봉당시 진작부터 보고 싶었지만.................
딴 짓하느라 늦게.... 보게 된 영화다.
남자 두 배우의 연기 대결에...
주목이 많이 되었고,
마술의 세계~~
때문에도 주목 되었고,
스칼렛 요한슨 때문도 있나?!
여튼!!
늦게 봤지만, 영화는 마술이 정말 신기 했다.
마지막에 쪼끔씩 눈치는 챌 수 있었던
반전도... 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술을 위해서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아니 포기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결국은 정말 행복한 사람은 없었다.
무엇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
마술에 모든것을 걸었는지....
무언가를 잃어야 한다는 말도...
지금의 나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난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영화이고,
신기 했던 영화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