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보물같은 영화로 아주 재밌게 본 영화다.
내셔널 트레져는 세계적인 보물 사냥꾼들이 2000년동안 미스터리 속에 묻혀져있던 국보급 보물을 가지기 위해 벌이는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지루하지않은 구성이 참 좋았던 영화였지만 생각해보면 얼토당토하지 않는일들이 너무 많았다.
가끔씩은 생각에서 벗어나는 소재로 놀라움을 준것이 참 신비스럽게 느껴질때가 있다.
비쥬얼적인 면이 훌륭했던 영화로 보면 볼수록 영화속으로 빠져드는 묘미가 있었던 영화였다.
그만큼 흡입력있고 재미있었던 영화로 영화내내 넘 즐거웠다.
영화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영화로 볼거리가 참 풍부했던 영화였고, 또한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던 영화로 아주 좋은 영화란 생각이 든다.
주인공이 악역들과 FBI에 쫓기면서까지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 과정이 넘 흥미로운 만족감을 주었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기대이상의 미스테리 모험극 덕분에 넘 즐겁고 재미있었다.
영화내내 기분좋은 여행을 한 느낌이 들었던 작품으로 스릴넘치게 흥미롭게 볼수있는 영화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