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색다른 내용들과 화면접근들이 좋았던 영화다.
내용도 괜찮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진짜 섬뜩하면서 무섭기까지 했던 재미있었던 영화다.
공포영화의 새로운 발견을 잘 표현해준 영화
올해 공포영화중 가장 좋았다.
구성이 탄탄했던 영화로 절제미가 느껴져서 좋았다.
슬프면서 깜짝 깜짝 놀랬던 정말 잘 빠진 공포영화같다.
세가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참 독특했던 영화로 영상미가 참 좋았다.
나름 독특하고 분위기가 좋았던 영화로 반전도 좋았고 넘 매력적인 영화로 넘 재미있었다.
감성을 울리는 공포영화로 이 여름 최고의 공포영화였던것 같다.
관객들의 요청에 의해 재상영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우리에게 쉽게 잊혀지지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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