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의 외모가 돋보였던 특이한 소재의 영화였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코믹하게 다룬 영화로 뻔하긴 하지만 보고나면 기분좋아지는 영화였다.
헐리우드식 스토리로 가볍게 그려진 유쾌한 영화라 머리를 식히고 싶을때 보면 정말 좋을 영화같다.
누구나 어렸을때 한번쯤은 꿈꿔봤을 만한 이야기로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제니퍼 가너의 깜찍 섹시 의상과 함께 내내 유쾌한 스토리로 인해 넘 즐거웠던 영화!
기대없이 본다면 적당히 즐길수 있어 행복한 영화로 보는내내 제니퍼 가너가 넘 사랑스러웠던 영화다.
인생의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고 뒤를 돌아보게 해주는 영화로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었던 영화다.
뻔한 결말이지만 편하게 웃으면서 볼수있는 유쾌한 영화로 그 속에 감동까지 있어 참 좋앗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순수했던 마음을 되돌아볼수 있었던 영화로 기분이 들뜨고 참 설레였던 기억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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