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하면 추석하면 떠오르는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추석이 좀 지난 후에 개봉을 하지만 (tv에서는 나왔죠 확인을 못해서 ...)
추석에 성룡의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옛기억을 떠 올리며 ..
이번 영화 러시아워 3 제 생각이지만 솔직히 다른 것 빼고 머리로 생각하는 것 보다는 눈으로
즐기기에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끝 부분에서 성룡의 맨몸 액션의 모습도 예전처럼
볼 수 있었고 ... 대체적으로 짧은 시간 웃음을 원하는 분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이가 들더라도 하고자 않은 마음과 열정이 있다면 ... 예전 만큼은 아니더라도 작게나마
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 잠시 성룡의 영화를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전하지 않는다면 실패도 성공도 없으니까요 ..
이번 가을에 신년 계획을 세웠던 것 중에서 이것만은 꼭 이루리라 하는 것이 있다면 ...
성룡 영화를 보면서 그 열정에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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