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11일 토요일 저혼자서 재밌게 보았던 액션영화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매트의 아버지는 권투선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매트는 보지 말아야할 장면을 목격했지요
아버지가 선량한 시민을 괴롭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매트는 그 장면을 보고가출하고 말지요
그런데 비참한 장면은 그 다음
매트는 핵공장까지 갔습니다. 핵이 들어있는 드럼통에서 핵폐기물이 쏟아지자 매트의 시력은 잃었고 매트의 몸에서 이상한 초능력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매트는 낮에는 판사, 밤에는 정의를 도와주는 심판원 데블로 변신하지요 어느날 친구와 카페로 들어갔는데 매트는 어떤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 이름하여 일렉트라
그는 시력은 잃었지만 장미향수로 알아버린거지요
일렉트라는 아버지 가슴에 꽂혀있는 흰지팡이를 보자 매트에게 의심이 가고 매트에게 총격을 가했지요
하지만 매트는 데더데블로 변신하고 일렉트라에게 찾아가서 범인은 "블랙아이"라고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