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형사물(?),스릴러(?)
왕따를 당해 죽은 아들을 위해 복수를 하는 엄마...
그 사건을 해결하기위한 두 형사의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상황...
첫번째는 생각보다 재미있었지만....두번째로 언니따라서 봤을때는...
내생애 첨으로 영화를 보다 잔듯....ㅋㅋㅋ
스릴러인지 형사물인지 헷갈릴정도로 애매모호한 영화~//
그리고 이런 영화는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맹새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