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의 히트곡들이 넘 정겨운 영화 '뮤리엘의 웨딩'
헐리웃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느낌의 호주영화로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중 하나다.
영화전반에 흐르는 아바의 경쾌한 노래들이 참 좋았던 영화로 귀가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다.
뮤리엘의 웨딩은 뚱뚱하고 못생긴 여주인공의 자아찾기의 과정을 그려낸 영화로 유쾌함과 즐거움이 있는 영화다.
외적으로 들어나는 삶의 허울을 벗어버리고 자신의 진정한 주체를 찾아 자신의 삶을 그려나가는 그녀의 작은용기가 넘 훌륭했던 영화다.
시간이 흘러도 한번씩 생각나는 영화로 많은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준 영화였다.
뮤리엘의 진정한 성장에 가슴이 후련해지는 영화로 넘 포근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다.
아바의 댄싱퀸만 들으면 뮤리엘의 웨딩 이 영화가 떠오른다.
영화볼때마다 맘이 넘 푸근해지는 영화로 정말 최고의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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