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아너: 그녀들...> 이나영 배우
국내 극장가! <슈퍼 마리오 갤럭시> 1위!
인터뷰! <누룩> 장동윤 감독
리뷰! <살목지><내 이름은>
인터뷰! <내 이름은> 염혜란 배우
북미 극장가! <악마는 프라다2> 1위!
인터뷰! <란 12.3> 이명세 감독
인터뷰! <살목지> 김혜윤 배우
인터뷰! <사냥개들2> 이상이 배우
인터뷰! <클라이맥스> 하지원!
[뷰티풀 마인드]지나치게 아카데미를 의식해 만든 휴먼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themovier
2002-02-07 오후 5:55:11
1724
[
6
]
무비스트가 주관한 '뷰티풀 마인드'시사회에 갔다왔습니
다. '무비스트'...고마워요~~^^
'뷰티풀 마인드'는 동명의 소설을 토대로 만든 영화입니
다. (판권만 사서 뼈대만 취하고 나머진 상상에 맡긴 영
화라고 합니다.) 천재 수학자 '존 내쉬'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 인데요, 이 사람은 천재 중에 천재인데 너무 머리
가 좋아서 인지 나중에 정신분열을 일으켜 나락으로 빠지
는 듯 했으나 결국은 극복한다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입니
다.(실재하는 사람인 '존 내쉬'는 정말 잘 생기고 머리도
좋아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실제
사진을 봤는데 정말 잘 생겼더군요...부인도 이쁘고.^^)
이런 군침당기는 이야기를 헐리우드에서 그냥 놔둘리 없
죠....
영화 '뷰티풀 마인드'는 '글래디에이터'의 '러셀 크로우'
와 '아폴로 13' 의 감독 '론 하워드'가 만나서 작업한 영
화입니다. '러셀 크로우'야 워낙 연기를 잘 하니까 별 걱
정 안 했지만(사실 카리스마 넘치는 완연한 마초인 그가
그렇게 나약한 인간 역할을 어떻게 할까 의심은 했습니
다...)
'론 하워드' 감독은 개인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감독이라
또 아까운 소재 망치는구나...라고 생각했죠...'론 하워
드'는 연출에 별 특색이 없고 너무 무난하게만 만들어서
아주 잘 만들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못 만든 것도 아닌 그
저 그런 영화만 찍어낸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음...영화를 보고 난 후의 소감은 역시 무난한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드라마이기 때문에 솔직히 큰 임팩트를 주기
힘들지만 지나치게 아카데미를 의식해 만든거 아닌가 하
는 생각이 듭니다. 별로 난해하지 않으면서 흥미를 끌만
한 미스테리적 요소를 집어넣어서 흥행에도 도움이 되도
록하고...
그래서 언뜻 보면 작품성과 대중성을 잘 섞어놓은 영화처
럼 보이지만 사실 깊이는 부족한 영화같습니다. 영화가
정신분열을 일으키는 천재의 고난 극복이야기임에도 불구
하고 정신분열 묘사나 극복과정이 너무 평면적으로 표현
된 것 같습니다. 그냥 특별한 에피소드 몇 개 뽑아서 붙
여놓은 식으로...영화 보기 전에 그 점이 제일 중요하다
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론 하워드'가 무난하게 영화를
찍어냈내요...아카데미를 노려서 만들었다면 차라리 '마
이클 만'에게 맡겼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사실 지
금도 아카데미 1순위로 뽑히고 있지만...) 되게 진~~한
영화를 만들었을 것 같은데. '데이빗 핀쳐'가 맡았다면
영화가 상당히 어둡고 기괴하게 나와서 아카데미에 오르
지 못했겠지만 더 특색있는 영화가 나왔을 것 같고...
하지만 '러셀 크로우'의 연기는 죽입니다. 대학생때부터
노인이 됐을때까지 정말 자연스럽게 잘해내더군요. 그 덩
치에, 그 얼굴에 자폐증 환자처럼 뒤뚱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은.....아....정말....'글래디에이터'의 모습과 여기
서의 의기소침한 모습은 좀처럼 매치가 안되더군요. '러
셀 크로우'가 이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가장 근접
해 있다는데, 백인이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연기를 워
낙 잘해놔서 상을 받아도 별소리 못할 것 같습니다. (들
리는 이야기로는 '러셀 크로우'보다 '탐 크루즈'가 먼저
유니버설에 러브콜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탐 크루
즈'는 '바닐라 스카이' 때문에 고사했다죠...아쉽습니다.
..'러셀 크로우' 만큼은 못했겠지만 개인적으로 주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부인역을 맡은 '제니퍼 코넬리'도 깔끔하게 역을 소화해
냈고요. 이 영화에서 정말 예쁘게 나왔더군요...역할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예쁘고 똑똑하고 성격 시원한 완벽
한 여자처럼 보였습니다.^^ (같이 간 제 친구는 영화보다
'제니퍼 코넬리' 를 봤다는데 더 큰 의의를 두더군요.)
'에드 해리스' 역시 자신이 맡은바 연기를 잘 소화해낸
것 같고. 이 배우 정말 괜찮은 배웁니다. 자신이 맡은 역
할은 항상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네요...그 외에
'기사 윌리엄'에서 '제프리 초서'역을 맡은 '폴 베타니'
도 나옵니다. 하여간 배우진은 정말 예술이에요...연기자
들이 아니었으면 이 영화도 이렇게 화제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론 하워드'가 연기자들한테 큰 빚을 졌네요...
이상 배우들의 연기빼고 전부 아카데미가 좋아할 만큼 무
난하게 만든 '뷰티풀 마인드'의 감상이었습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나약한 인간 역할을 어떻게 할까 의심은 했습니
다...)
2010-08-26
21:0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856
[뷰티풀 마..]
<호>[뷰티풀 마인드] 이거 묘하네..
(1)
ysee
02.02.08
1332
6
5855
[공공의 적]
뷰티플마인드...
(1)
smwoman
02.02.08
1644
1
5854
[스파이 게임]
스파이 게임
(1)
playtime
02.02.08
1508
3
5853
[스파이 게임]
스파이게임....
(1)
meixuan
02.02.08
1350
1
5852
[디 아더스]
디아더스를 보고
(6)
Coloress
02.02.08
2677
4
[디 아더스]
Re: 니콜가족이 전부 귀신이였다니
(3)
chinapink
02.02.08
2249
0
[디 아더스]
Re: Re: 제목 바꿔 주세요.
(1)
sjriver
02.02.09
1507
3
5851
[스파이 게임]
[스파이 게임] 을(를) 보고... ㅡㅡ;
(2)
j60073
02.02.08
1480
0
5849
[블랙 호크..]
참 좋군요...
(1)
smallegg
02.02.07
1516
7
5848
[디-톡스]
[디 톡스] 실버스타 스텔론의 재기??
(1)
wizard97
02.02.07
1172
1
현재
[뷰티풀 마..]
[뷰티풀 마인드]지나치게 아카데미를 의식해 만든 휴먼 드라마
(1)
themovier
02.02.07
1724
6
5846
[촉산전]
흠.............
(1)
omg09
02.02.07
1402
10
5845
[디-톡스]
[뷰티풀마인드]가장 아름다운 진리는 맘속의 진심이다!
(1)
luck0610
02.02.07
1007
1
5844
[뷰티풀 마..]
[오시사] 천재는
(1)
MI1029
02.02.07
931
0
5843
[2009 ..]
잃어버렸던 기억이...
(4)
pa11
02.02.07
1069
7
[2009 ..]
Re: 잃어버렸던 기억이...
(1)
dalnimi39
02.02.13
857
1
[2009 ..]
Re: 잃어버렸던 기억이...
(1)
wildkwak
02.02.11
877
1
5841
[2009 ..]
멋진 두 남자들...
(3)
drum4163
02.02.07
911
1
5840
[2009 ..]
잃어버린 독립운동의 기억
(1)
joonho
02.02.07
871
5
5839
[2009 ..]
뷰티풀 마인드
(2)
nii82
02.02.07
940
1
5838
[디 오더]
[몬테크리스토] 어드벤처 무비! 주인공 멋져요!
(1)
endingsong
02.02.07
1331
0
5837
[에너미 라..]
에너미 라인스.. 시각적 효과는 확실하지만...
(2)
smallegg
02.02.07
2128
3
5836
[디 오더]
뷰티풀마인드를 보고
(1)
suk1223
02.02.06
1306
2
5835
[블랙 호크..]
전쟁의 참 의미
(1)
ahgmltjs
02.02.06
1386
3
5834
[뷰티풀 마..]
뷰티풀 마인드..
(1)
billyelliot
02.02.06
1044
0
5833
[뷰티풀 마..]
고민이다..배용준이냐 러셀크로우냐..
linglan
02.02.06
913
2
5832
[2009 ..]
[2009 로스트 메모리즈]제대로 보기
(4)
koreangirl
02.02.06
1512
20
5830
[공공의 적]
[공공의 적] 영화 속 경찰은 실제와 다릅니다. ^^a;;;
(1)
happyend
02.02.06
1741
4
[공공의 적]
Re: 바보 아닌이상 다 알죠~
(2)
aksk11
02.02.14
1295
0
5829
[2009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를 보고.
(1)
j60073
02.02.06
1017
7
5828
[2009 ..]
강추강추~~ 설에 꼭 보세여... 대박이야..*^0^*
namaesun
02.02.06
962
9
5827
[공공의 적]
설경구의 원맨쇼!
(1)
ege28
02.02.06
1609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521
|
2522
|
2523
|
2524
|
2525
|
2526
|
2527
|
2528
|
2529
|
2530
|
2531
|
2532
|
2533
|
2534
|
2535
현재 상영작
---------------------
거미여인의 키스
고트: 더 레전드
관념의 남자 김철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극장의 시간들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 파티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총집편 걸즈...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기동전사 건담: 섬...
김~치!
끝장수사
내 이름은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노멀
누룩
달걀 원정대
두 검사
란 12.3
런닝맨: 라이트&쉐도우
로마의 휴일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르누아르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
리 크로닌의 미이라
마녀배달부 키키
마지막 야구 경기
매드 댄스 오피스
메소드연기
모래그릇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미스매치
미야자키 하야오의 ...
비발디와 나
빨간 나라를 보았니
빵과 포도주의 마르첼리노
사랑의 하츄핑 특별판
사토상과 사토상
살목지
새벽의 Tango
세 가지 시대
세계의 주인
센티멘탈 밸류
셜록 주니어
술타나의 꿈
쉘터
슈퍼 마리오 갤럭시
시라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열여덟 청춘
오, 발렌타인
오피셜히게단디즘 라...
올란도
와일드캣
왕과 사는 남자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우리의 환대
원 오크 록 디톡스 투어 인 시네마
위 리브 인 타임
일곱 번의 기회
전문학교
제너럴
주희에게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짱구
침묵의 친구
케이온
퀸 락 몬트리올
크라임 101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트루먼 쇼
파리, 텍사스
펫 트레인
프로젝트 헤일메리
플래닛 어스 : 대자연의 힘
피카소. 파리에서의 반란
하나 그리고 둘
항해자
햄넷
호퍼스
힌드의 목소리
개봉 예정작
---------------------
그녀가 돌아온 날
마루타 디 오리지널: 사망열차
모탈 컴뱃 2
비정성시
빌리 아일리시 - ...
올 그린스
피나
복수의 립스틱
솔로 미오
유령신부
멋진 신세계
교생실습
마이클
안젤름
이프 온리
탑건
탑건: 매버릭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피어스
훈련사
5월18일생
그림자 내각
꽃잎
닌자 어쌔신 : 라스트 미션
로빈슨 크루소
스트레인저스: 챕터3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너바나 더 밴드 :...
반칙왕 몽키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
군체
극장판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아이엠 포포
한복 입은 남자
극장판 호빵맨: 세...
쉬 캠 투 미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