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디에이터이기전에 제네럴 막시무스
하지만 그가 왜 글라디에이터로 자존심마져 버리고 로마에 입성하는가
그가왜 그토록 사워야하는가에답은 가족을 위해서라고 말하고있다
하지만 로마전투씬에서 트레이트 오브 오너를 외치며 미친듯 달리던 그 카리스마
결국 식어버린다 1대1 황제와에 결투가 왠말이던가
화려한 의상 추석떄면 빠지지 않고 유료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하지만 리들리스콧이기에 과감히 다시한번 챙겨본다
글라디에이터...........................................................
살아있는 전설의투사
그리고 사랑과 가족에 복수
근육이 덜된 통통한 러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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