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태는 우리나라 민주화를 앞 당긴 거사임엔 틀림없지만 왲지 국군을 폭도로 지목해버린 영화라 조금 찜찜 대선을 앞두고 호남지역 민심을 사고 싶어 의도적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냄새도 있고 향후 지역뿐만 아니라 나라가 위태로울때 경찰이나 국군이 나서서 제압을 하면 차세대에서 또 다시 이를 영화화 해 공권력을 비웃는 다면 판단력이 부족한 일부 사람들에 의해 공권력이 호도될경우 국가기강은 어떻게 될까 영화는 영화라지만 과연 영화 자체로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국익에 보템이 되야하는것이 영화계가 지향해야 할 과제라면 이건 조금 과장이 지나치지 않을까 차제에 평가는 관객에게 맡긴다면 당시 상황을 리얼하게만 맞추기 보다 보다 사실적으로 맞춰 평가는 관객의 몫으로 돌리면 어떨지 폭도 군인 영화속에 군인은 더 이상 군인이 아니고 깡패 집단이면 우린 왜 군에 귀한 자녀들을 보내며 피 땀 흘리게 해야 할까 그 놈의 군대 때문에 라는 한숨썩인 말이 나오면 우리 젊은이들 어디에 목표를 두고 고된 훈련을 감당할까 차라리 하수도 청소나 하지 이게 더욱 국가를 위한 바람직 하다고 생각이 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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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ngdng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아마 그 당시 민간인출신이 정권을 쥐고 있었더라도 소요사태는 반드시 진압했어야 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