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영화중 가장 의외의 흥행을 하고있는 본 시리즈 3편은 지금까지 200만이상을 한편도 못한 배급도 롯데
가 하고 1,2편도 한국에서는 흥행하지못하고 개봉시기도 미국보다 늦어 추석영화 개봉작중 소수을위해 개봉하는
영화라고 생가했던 한국영화제작자들의 뒷통수을 치게만드는 본입니다,입소문이 흥행을 좌우한다는 영화만 재미
있게 만들면 한국에서 성공한다는 사실을 또한번느끼게 하네요,
상사부일체 3편가 비교되는 코믹영화만 만들면 추석에성공한다는 무슨 베스트극장 만들듯이 만들어 자랑스럽
게 홍보하는것 재작년까지가 마지막이었던것같네요, 시리즈을만들려면 본시리즈을 보고 배웠으면좋겠네요,
외국처럼 돈을 많이 들이라는게 아니라 웃길려면 확실히웃기던지 한시간은 저질코미디로가다 마지막 30분은
억지감동이나 생뚱맞은 반전, 억지눈물등 한국영화대표 3가지 결말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권순분, 상사부등 두얼굴,마이파더, 즐거운인생,사랑중 2-3편은 올추석에 개봉안했으면 아직 박스오피스 가집계
안됐지만 올추석은 400이상 나올영화가 없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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