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인류의 운명, 전편보다 더욱 거대해지고 강력한 파워를 갖춘 ‘사비에 박사’가 이끄는 엑스맨들의 모험과 활약,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종족의 등장과 함께 펼쳐질 엄청난 대결구도 앞에 벌써부터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편에서 비극적 운명으로 안타깝게 사라졌던 ‘진 그레이’의 화려한 부활로 <엑스맨: 최후의 전쟁>은 그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16인의 초능력 인류가 거대한 진화를 시작한다!
오....완저 재미나셔~~~
ㅋㅋ 혼자 봐도 재미있는....정말...잘만든 영화로세...!!
이런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한다고 생각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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