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제목이 <와일드 혹스>?! 맞나??
<거친 녀석들>이라 뭐... 왠지 이분들과 안 어울렸다는 생각이..ㅋㅋ
영화에 나오는 중년의 남자분들은 참...
너무나도 익숙한 분들이다.
어느정도 이름도 알려 졌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들도 계시고...
하지만, 이 배우들이 나온 영화에 비해서...
쫌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미국판 <즐거운 인생>?!
음악이.. 바이크로 바낀것 뿐이고,
일이 꼬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자신들이 계획?!을 자세히 정한건 아니었지만..
나름의 목표를 달성한다.
바이크 여행~~~
이런 일을 경험해 본 사람들...
정말 행복한 사람 일 것이다!!
초반에는 지친 우리 주위의 아버지...
또는 노총각?!
또는 등등...
이었지만,
결국은 자유를 느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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