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감독의 최고의 액션 영화 '페이스 오프'
니콜라스 케이지와 존트라볼타 그들만으로도 꽉 찬 느낌의 완벽한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찡하기도 했고 두근거리면서 재밌게 봤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작품으로 고급스런 홍콩영화였다.
페이스 오프는 최고의 액션영화로 액션과 반전의 묘미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였다.
그때의 그 짜릿한 감정은 온몸에 전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흥미진진한 내용과 진한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로 니콜라스케이지의 진정한 액션과 연기력을 볼수있었던 영화다.
추격전이나 긴박한 장면들속에서도 가사없이 배경음악들로 깔리는 음악들이 넘 좋았던 영화로 기억된다.
오우삼감독의 색다른 스토리와 멋진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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