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뗌이라고 매번 주님을 미워하고 잘못되면 신을 욕하는 부르스 어느날 제대로 화가난다
에반이라는 아나운서로 부터 웨키부르스란 놀림을당하며.......................................
할말을 잃은 그는 불쌍한 노인을 돕다가 깡패들에게 더욱혼난다
결국 미친듯이 신에게 욕을하자 신이 그를부른다
이게 아니라고 너가 맘에안든다고 니가 직접해보라고
부르스가 신이된거다 자신도 믿지못하다가 마구마구 지가 하고싶은데로
달을 끌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낸다던가 개에게 화장실을 쓰게한다던가
어느날 들리는 기도에 모두 예스라고 답해버리는데...........
신을대변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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