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정말 너무 멋졌어요. 이 영화 보고 뿅 반했답니다. 아울러 나도 저렇게 좀 멋있어졌으면... 하는 부러운 마음도 들고요. 영화내내 액션이 리얼하게 100%진행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제가 본 액션영화중에 가장 훌륭했습니다. 스토리는 포털사이트에 많이 소개하니깐 생략하구요. ^^ 그럼 이만~~~ 추석 잘 보내시구 보름달에 소원도 비시구요. 400자가 안된다네...ㅡㅡ;; 제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건 한사람의 능력이란 정말 대단하구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사회가 지위라는 그 서열에 많이 휘둘린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 영화도 그런걸 보여줬습니다.) 지위남용은 정말 안될말이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지금 신정아씨와 변뭐시기사건과 정뭐시기라는 사람의 사건은 전부 지위의 남용을 말해주지 않습니까... 꼭 이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지금 우리 개개인이 지위를 남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한 번 돌아보고 반성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