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넓은 시원하고 파란 하늘을 볼수 있어 좋았던 영화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기와 멋진 풍경들을 볼수있었던 영화로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영화였다.
CG없이 실제로 찍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던 영화로 참 볼만했던 영화였다.
두주인공들이 하늘로 나란히 수직상승하는 장면들이나 여객기 뒤에서 거침없이 나오는 항공기류들은 눈을 너무 즐겁게 해줬다.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조금은 난해함이 있었지만, 실제촬영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라 더 좋았던 것 같다.
아름다운 영상미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영화로 전투장면이 적었던게 큰 아쉬움으로 남는 영화이다.
배우들의 연기가 꽤 괜찮았던 영화로 배경음악이 참 멋졌던 영화로 기억된다.
스릴있었던 영화로 프랑스영화치고는 꽤 좋은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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