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아이덴티티에 소름끼치도록 멋지고 쿨하게 느꼇고~
마리와 트레드스톤에 쫓기며 염색하며 그녀에 머리를 짤라주던 씬에선 정말 섹시함을 느꼇다
군더더기없던 무브 유어 다이라던지 스파이에게 느낄 멋진 모습들을 상상하며
억지스러웠던 본 슈프리머시 이후에 기개심을 과감히 깨뜨린 복잡한 스토리라인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를정도로 1편과2편에 추적자들이 뒤섞인 그리고 로맨틱한 그녀도 없지만
옥상씬과 격투씬은 여전히 압권이었다
자동차추격씬은 좀 1-2편보다 떨어졌지만 아직도 본시리즈에 매니아인 나로썬 집중에 집중을하며
아 1편에 나온 추적자였지 아 그래서 트래드스톤이 없어진가지 하며 기억을 더듬더듬으며
속으로 생각했다 도대체 1 2편을 안보고 앉아있는사람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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