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피 제이 페스체
주연: 마르코 레나르디, 마이클 팍스, 아라 첼리
이전편들과 비슷한 내용들이지만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괜찮을듯 싶은 영화다.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웨스턴 스타일이 물씬 풍기는 호러물이다.
남북전쟁의 영웅이자 작가인 비어스가 멕시코 여행중 흡혈귀소굴에 들어갔다가 살아나온 과정을 그린 시리즈3번째 작품이다.
낯선 얼굴들의 배우들이 넘 생소하기도 했고 낯설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조지클루니가 안나와서 다소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1편을 넘 재밌게 봤고 2,3편도 나름 재미있는 영화였다 생각한다.
잔혹한 영상이 많은 영화라서 밤에 본다면 정말 무서울 영화로 소름이 확 끼치고 등꼴이 오싹했던 영화로 나름 재미있고 무서운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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