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유쾌할거라도 생각하고 영화를 보았는데,
질질끄는 면이 없지않아 있었다.
노래도 딱히 즐겁다는 느낌이 안들고, 내내 지루했다.
그리고 노래를부를려면 빨리빨리 불러야지
왜 이렇게 오랫동안 질질 끄는지..
즐거운인생과 비슷한 주제여서
난감하다던데,
아무래도
즐거운인생이
더 관객수가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