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덕분에 증말 몇 년 만에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년배인 동시에 좋아했던 "재키 찬"이라
관람을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기에
감히 씁니다.
첫째는 번역으로 인해 1 & 2편이라는 자막이 자주 나왔다는 점
둘째는 역시 4편이라는 자막도 2~3차례 나왔고
끝으로 격투신에서 역시 예전같지 않다는(이건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역시나라는 생각엔 변함 없습니다
담에 다시 볼 수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