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뭔가 찾고있었죠^^
그래서 더 보고싶었던 영화였죠!!!
확 날려버릴수있을까하구요..
첨부터 끝까지 긴장을 하게하는 영화였어요..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첩보영화속에서도 웃음을 잊지않아주시는 감독님^^
재미를 확실히 주셔습니다.
렌즈는 계속 본을 주시했고.
너무 똑똑한 상황대처...감탄도 가끔했죠..
리얼한 액션또한 빼놓을수없는데요
정말 사람이 싸우면 저렇게 싸우겠구나 할정도였어요..
옆에 도구까지 잘활용하는 007같은 느낌 ㅋㅋ
맷 데이먼이 멋있어보이기는 첨이였어요..
그닥 좋아하지않았거든요
본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완전 좋아요^^
기대를 저버리지않은 본...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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