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을 되찾지못한 본..

그런그에게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보고 기자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지만 도중에 그기자는 살해된다..

그리고 본은 그기자의 메모를 단서로 자신을 쫓는 조직을 찾아가고..

그리고 그조직은 본을 죽이려하기도 하고 또한 그와 관련된 사람을..

죽이려 혈안이 된 상태..

과연 본은 제기억을 찾고 살수있을까?

다른사람들은 전편이 재밌다고 했지만..

2편에서 난 잤기때문에.. 일단 3편에 대한 기대가 별로없었다..

그런데 그상태에서 사람들이 기대하기에 이영화를 보기로 했더니..

역시 기대 이상이다

머 다른 액션영화같이 화려한건 별로 없지만..

전개되는 내용이 쏙 맘에 든 느낌이다..

헌데 다만 거의 마지막은 거의 허무개그를 보는 듯한 느낌이 팍든다..

그래도 마지막 시리즈 답게 기대만빵으로 봐도

이영화는 무난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