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만들어가는 둘만의 로맨스..
진짜 사랑이야기..
어떻게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길수도 있는 그런 로맨스..
보고만 있어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커플..
정말 로맨틱하고 낭만적이다.
게리 올드만, 크리스토포 워켄, 브래드 피트 ..
쟁쟁한 배우들만으로 참 매력적인 영화라 생각한다.
잔인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웃으면서 본 영화중 하나로 참 재밌게 본 영화다.
다소 폭력적이지만 웃음과 로맨스가 가득한 유쾌한 영화 "트루로맨스"
영화가 끝을 향해 갈수록 마음속 깊이 이런것이 진짜 로맨스 구나! 느낄수 있었다.
아직도 가시지 않는 음악과 스토리..
오랜만에 느껴보는 찡한 감동!
너무나 사랑스런 추억이 있는 영화로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는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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