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자신과 대화를 하며 살인에 빠져버린 미스터 브룩스
또한 자신의 딸이 자신과 같은 사람임을 알게되고...
처음 보러가기전에는 장르가 스릴러라 어느정도 잼나겠지하고 기대를 하고 갔지만 많이 지루한
느낌을 받았다
또한 영화에서 비중을 많이 차지할것 같은 데미무어는 주인공과 별로 대립도 안하는 것 같고 왜
출연을 하였는지 모를정도..
가장 그런건 지루한 내용이다..중간에 잠이 올 정도로..
하지만 주인공의 연기하나는 정말 좋았던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