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결혼을 위해..
담너머의 세계에 떨어진 별을 찾으러 간 주인공..
거기서 그별인 한 여자를 만나게된다..
그래서 그녀를 끌고 여자친구있는곳으로 가게되고..
한편 그나라의 왕자도 왕이 죽고 남긴 그 별의 루비를..
찾으러 떠나고 마녀도 영원한 젊음을 얻기위해 별을 노리고..
하는데.. 과연 어찌될까나?
왠지 내용을 들어봤을땐..
그냥 동화틱하게 해서 끝나 지루할거 같았는데..
볼거리도 많았고 지루하지 않았다..
중간중간 그들의 재밌는 요소들과
어찌될지 모르는 경과물들 ..
긴장도 늦출수 없는 그런 상황들이 연이어서 벌어지면서.
한층 집중을 강화시킬수 있는 그런영화였다.
예매율이 괜히 높은게 아니라는것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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