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일대는 '일본제국'이라는 이름 하에 '대동아 공영권'으로 재 통합 된지 이미 100년의 시간이 흘렀으며, 이제 조선이라는 이름은 지구상 어디에도 자취를 잃은 지 오래다.
그러나 이것 100년 간의 음모였다....
현제 2009년 또 하나의 음모가 시작된다.
조선족인 "마사유키" 그는 일본 JBI 요원이였다. 그의 친구 "쇼지로" 첫 테러 장소로 이동하는 두 요원.
반정부 레지스탕스 후레이센진(不令鮮人)들이 정계의 거물급 인사 이노우에가 주최하는 유물 전시장에서 한번의 난동이 시작된다.
그것은 조선족의 테러였다. 조선족을 찾기 위해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이 치밀한..계획을 짜고... 침투 한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뭐였을까? 그냥 심심 풀이 테러였을까... 그것아니다. 역사속으로.. 돌아가서 역사를 바꾸기 위해 서이다. 하나의 물건.. 그걸 찾기 위해 그곳에 간 것이다.
조선족인 "마사유키" 그리고 "쇼지로" 그들은 전시장으로 침투를 하였다. 테러를 잡기 위해. 그는 조선족인 들은 자기 손으로.. 죽여야만 했다. 그때까지는 그들이 왜.. "이노우"가의 물건들을 훔치는 것을 몰랐다.
그가 "아노우" 가문을 담당을 하였다.... 차차 그 질실을 파해쳐 가는 "마사유키" 하지만 그는 또 한번의 음모에 빠져버린다. 자기 앞에 친아빠같은 아버지의 친구분이 죽은 것이다. 자기를 착각해버린 침투자. 더욱 "이노우"가문에 관심이 끌리기시작했다.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사유키" 아버지의 죽음도 음모였다. 조선족을 싫어 하는 일본인들.
이 영화는 조금 지류한감이 있습니다. 너무 런닝타임을 길게 했습니다. 스토리도 여기 장면에서 끝나야 하는대..... 생각하면 너무 길어버린 스토리 였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화가 났습니다.
정당한 스토리, 정당한 테러장면,정당한 애정표현, 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금 딴 영화 모방하는 장면도 많이 나옵니다. <쉬리>장면 <화산고>장면 등등이 나오는대요. 제일 기억이 나는 것 <쉬리>장면이였습니다.
조금 비슷한 장면이 조금식 조금식 나오고요 <화산고>장면은 마지막 장면에 대나무가 나옵니다. 무협에서는 대나무가 빠지면 안대죠. 하지만 이것 무협이 아니라고 보는대...
그리고 조금 이상한점은 "혜린" 역으로 나온 여자분이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지금 <2009년 로스트 메모리즈>를 기대하는 분들 있는가 모르겠내요 하지만 기대는 하지 말고 보세요.
참 하나.. 본사람이 있군요.. 영화시작전에 "장동건"이 왔어요.. ^^::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평점 ★★★
감자홈페이지 http://my.netian.com/~zle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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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기대는 하지 말고 보세요.
2010-08-28
11:16
일본 연구팀중 하나인 이노우에가 바꾼 역사를 한국 연구팀중 하나인 장동건이 바꾼다는 걸 보여주는 매개체가 여자인듯 합니다..
2002-01-30
19:46
장동건이 왜 이사건과 연루 되어 있는지 를 보여주는 매개체입니다..장동건은 음모전 역사에서 여자와 이노우에와 같이 월령의 연구팀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