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엔 성공한 사업가이면서 다정한 남편..
그러나 또다른 면이 있으니..
그건바로 살인 중독자..
항상 완벽하게 피해자의 지문만 남겨놓는 하지만..
어떤 파파라치에게 들켜서 이제 그만하려던 살인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의 속셈을 알면서도 따라가게 될수밖에 없고..
한편 자기딸도 살인을 하게 된다는걸 알게되는데..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면들도 생겨나면서..
이영화가 좋게 생각이 들었다..
2시간동안 약간 지루한것만 빼고는..
그들의 결말이 점점 궁금해지면서..
날놀라게하는 그런 스릴러였다..
긴장감이 솔솔 드는 강추인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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