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눈 떠보니 40 ~ 50 때 중년이 되어 있었다.
나 그리고, 가족을 위해 쉴 틈도 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나에게 과연 꿈이 란게 있었던 건지도 모르게 그냥 그렇게 말이다.
현재를 살면서 현실을 등지고 살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나만을 위해 , 나만의 쉼터를 주어야 할 때 이지 않을까.
모든걸 잠시 쉬고, 나만의 여행을 떠나다 !!!!!!
라이더들의 여행!!!
그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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