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순간 느낀 점은 주인공 잘생겼다...
예고와 줄거리를 조금 보고난후 였고..
공포라는 얘기에 기대를 했었다... 공포를 엄청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부분부분 웃긴 부분... 좋았다.. "조낸....."이 말 정말 웃었다 ㅋㅋ
공포면서 코믹스러움도 빠지지 않았다. 내용을 전개하는것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타까웠던 점은 .... 너무나 적어보이던 예산비 ...
총인원 여섯명.. 외계인은 사람이었고.. 특수분장 몇명했고..
그리고 장소는 한군데... 그리고 마지막에 제일 깻던.. 개구리같은 외계생물....ㅡㅡ;;;
이것 개구리만 아니엇음... 좋았는데... 마지막이 좀 그랬던것 같다..
궁금증도 유발하게 되고.. 부분부분 흥미진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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